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3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38개 세 글자:292개 네 글자:474개 다섯 글자:216개 여섯 글자 이상:246개 모든 글자:1,367개

  • : (1)‘드리블’의 북한어. (2)‘머루’의 방언 (3)‘모래’의 방언 (4)조선 시대에, 무과(武科) 시험에서 전 과목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던 일. 특히 유엽전(柳葉箭), 편전(片箭), 기추(騎芻) 따위의 정한 화살의 수를 다 맞히던 일을 이른다. (5)‘모루’의 방언
  • : (1)‘몰미하다’의 어근. (2)‘멀미’의 방언
  • : (1)모조리 물에 잠김.
  • : (1)물속에 가라앉음.
  • : (1)볼품없는 모양새. (2)동양화에서, 윤곽선을 그리지 않고 먹이나 물감을 찍어서 한 붓에 그리는 화법. (3)‘모양’의 옛말.
  • : (1)자취나 흔적이 아주 없어짐.
  • : (1)‘몰래’의 방언
  • : (1)술을 만들 때, 물에 불린 보리를 건조하고 발아시키는 과정.
  • : (1)재물이나 세력 따위가 쇠하여 보잘것없이 됨. (2)멸망하여 모조리 없어짐.
  • : (1)모조리 참혹하게 죽음.
  • : (1)죽고 난 이후.
  • : (1)한 출마자에게 무더기로 쏠리는 표.
  • : (1)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2)모조리 다 죽음.
  • : (1)총포나 기타 폭발물 따위를 한곳을 향하여 한꺼번에 쏘거나 터뜨림. (2)남포 따위의 폭발물을 한꺼번에 여러 개를 터뜨림.
  • : (1)‘숭늉’의 방언
  • : (1)모조리 다 타 버리거나 태워 버림.
  • : (1)음양도에서 모든 일에 흉하다고 하는 날.
  • : (1)글이나 책 전부를 모조리 욈.
  • : (1)고대 셈족이 섬기던 화신(火神). 어린아이를 불 속에 던져 제사 지냈다.
  • : (1)염치없는 줄 알면서도 이를 무릅쓰고 함.
  • : (1)아주 없애 버림. (2)무시해 버림. (3)밤이 깊은 때. (4)깨달아 인식하지 못함.
  • : (1)‘몰랑거리다’의 어근. (2)‘산봉우리’의 방언 (3)‘산마루’의 방언
  • : (1)재산 목록에 있는 재산을 모두 몰수함. 또는 그런 처분.
  • : (1)자기를 잊고 있는 상태.
  • : (1)‘건몰’의 원말.
  • : (1)건축이나 공예 따위에서, 창틀이나 가구 따위의 테두리를 장식하는 방법.
  • : (1)‘몰정하다’의 어근.
  • : (1)중남미 파나마 섬의 쿠나 족의 전통 자수. 여러 겹의 천을 겹쳐 놓고 무늬에 따라 판 다음, 다른 천으로 메꾸어 이음새가 보이지 않게 감침질로 붙인다.
  • : (1)양모를 이용하여 잔털을 만들고 두툼하면서 부드럽게 짠 천.
  • : (1)남기지 않고 다 먹음.
  • : (1)배 따위가 물 위에 떠돌아다니다가 가라앉음.
  • : (1)어떤 현상이나 대상이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 : (1)‘머루’의 방언
  • : (1)몰수이. 몽땅.
  • : (1)물속에 가라앉음. (2)세력이나 기운 따위가 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관(官)에서 죄인의 가족이나 남은 재산을 거두어들임. (2)관직(官職)을 거두어들임.
  • : (1)활을 쏠 때에, 활을 너무 당기어 살촉이 줌통을 지나 들어옴. (2)활을 세게 쏘아 화살촉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힘.
  • : (1)모조리 다 죽거나 죽임. 또는 그런 죽음. (2)‘몸살’의 방언
  • : (1)장물 따위를 주인에게 돌려주거나 관에서 몰수함.
  • : (1)코를 찌를 듯이 심한 냄새가 갑자기 나는 모양. (2)‘몰카닥’의 준말.
  • : (1)남이 모르게 살짝. 또는 가만히. (2)‘머루’의 방언
  • : (1)‘몰끽’의 북한어.
  • : (1)송두리째 다 잡음.
  • : (1)바둑에서, 한 군데도 산 말이 없이 짐.
  • : (1)지중해 가운데에 있는 섬나라. 영연방(英聯邦)의 구성국으로 농공업이 중심을 이루나 항만 시설, 관광 따위에 의한 수입의 비중이 크다. 주민의 95%가 가톨릭교도이고 몰타어와 영어를 주로 쓴다. 수도는 발레타, 면적은 316㎢.
  • : (1)중죄인(重罪人)의 재산을 몰수하고 가족까지도 처벌하던 일.
  • : (1)어떤 대상을 바라는 처지나 방향으로 움직여 가게 하다. (2)기계나 탈것을 부리거나 운전하다. (3)한곳으로 모으거나 합치다. (4)무엇으로 인정하거나 닦아세워 그렇게 다루다. (5)기를 펴지 못하도록 몹시 구박하거나 나무라다. (6)‘말다’의 방언 (7)‘마르다’의 방언 (8)‘멀다’의 방언 (9)‘허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다’로도 적는다. (10)‘말다’의 방언
  • : (1)망하여 없어짐. 또는 멸하여 없앰.
  • : (1)자취를 감춤. 또는 흩어져 없어짐. (2)은으로 도금한 장식용의 가느다란 줄. (3)은사(銀絲)가 씨로, 견사(絹絲)가 날로 된 직물.
  • : (1)관가에서 물건을 모두 빼앗거나 거두어들임.
  • : (1)감람과의 소교목. 잎은 겹잎이고 꽃잎은 넷이며 열매는 핵과(核果)이다. 아라비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2)아프리카산 감람과(橄欖科)에 속하는 식물에서 채집한 고무 수지. 보통 노란색ㆍ갈색ㆍ붉은색을 띤 덩어리로, 향기가 있고 맛이 쓰다. 기관지나 방광 따위의 과다한 분비물을 억제하는 데 쓰며, 통경제와 건위제로도 쓴다.
  • : (1)아무런 풍치(風致)나 풍정(風情)이 없이 멋쩍음.
  • : (1)‘면목’의 방언
  • : (1)여러 사람이 한꺼번에 덤비어 때리는 매.
  • : (1)들의 끝부분
  • : (1)‘마름’의 방언 (2)‘마름’의 방언
  • : (1)복합 쇼핑몰에서 가족과 함께 쇼핑을 하면서 식사, 게임, 영화 따위의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소비 형태.
  • : (1)깊이 파고들거나 빠짐. (2)죄인의 재산을 몰수하고 그 가족을 관아의 종으로 잡아들이던 일. (3)다양체 사이에 정의된 미분 가능한 함수로, 도함수가 일대일이 되는 사상. (4)스포츠 심리학에서, 힘든 상황에서도 스포츠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심리 상태.
  • : (1)‘집중 투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죽어서 땅속에 묻힘.
  • : (1)냄새 따위가 갑자기 풍기는 모양. (2)연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날 정도로 말랑한 모양.
  • : (1)‘모래’의 방언 (2)‘마루’의 방언 (3)‘모레’의 방언 (4)‘모레’의 방언
  • : (1)생물의 골격이나 형체는 없어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는 화석.
  • : (1)‘국물’의 방언 (2)‘젓국’의 방언
  • : (1)‘근방’의 방언 (2)젊은 나이에 죽음.
  • : (1)산들깨의 성분으로 특이한 향기가 있는 흰 결정. 사향초 속에 들어 있으며, 구충제와 방부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10H14O.
  • : (1)태어나고 죽음.
  • : (1)코를 폭 찌르도록 심한 냄새가 풍기는 모양. (2)김이나 연기, 먼지 따위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양. (3)잘 익거나 물러서 연하고 몰랑한 느낌.
  • : (1)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일정한 물건의 소유권을 박탈하여 국가에 귀속시키는 결정.
  • : (1)기고(寄稿)한 글을 싣지 않고 버림. (2)주소와 성명이 적혀 있지 않아서 전하거나 돌려보낼 수 없는 편지.
  • : (1)헤어날 수 없이 깊이 빠짐.
  • : (1)‘편석’의 북한어.
  • : (1)나타남과 숨음.
  • : (1)병으로 죽음. 또는 그런 일.
  • : (1)한평생을 다하고 세상을 떠남. (2)끝없이 오램.
  • : (1)남기지 않고 다 먹음.
  • : (1)법이 금하는 물건이나 범죄로 얻은 물건을 관아에서 모두 거두어들임. 또는 그런 일.
  • : (1)낚시질이 잘 안되는 상황.
  • : (1)‘몰실하다’의 어근.
  • : (1)‘고물’의 방언
  • : (1)‘말대’의 방언
  • : (1)들어가 빠짐. (2)죽는 일. 생물의 생명이 없어지는 현상을 이른다.
  • : (1)‘윤몰’의 북한어.
  • : (1)고싸움에서, 고를 메고 싸우는 사람.
  • : (1)금으로 도금한 장식용의 가느다란 줄. 또는 금실을 꼬아서 만든 끈. (2)금실을 가로로, 견사를 세로로 하여 짠 직물.
  • : (1)산들깨의 성분으로 특이한 향기가 있는 흰 결정. 사향초 속에 들어 있으며, 구충제와 방부제로 쓰인다. 화학식은 C10H14O. ⇒규범 표기는 ‘티몰’이다.
  • : (1)부모가 모두 세상을 떠남. (2)일가족이나 일당을 모두 죽임.
  • : (1)같은 몰수 또는 같은 몰 농도를 이르는 말.
  • : (1)모조리 다 죽음. (2)심사 주변에 금사, 은사, 견, 마, 면 따위의 장식사를 엉키게 한 실.
  • : (1)고대 셈족이 섬기던 화신(火神). 어린아이를 불 속에 던져 제사 지냈다.
  • : (1)모조리 다 죽음. (2)물속이나 땅속에 빠짐. (3)결딴이 나서 없어짐. 또는 결딴을 내서 없앰. (4)재난을 당하여 멸망함.
  • : (1)‘모자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망’으로도 적는다.
  • : (1)이가 다 빠진다는 뜻으로, 일생을 마침 또는 한평생을 이르는 말. (2)이를 가는 해라는 뜻으로, 남자는 8세, 여자는 7세임을 이르는 말.
  • : (1)염치가 없음.
  • : (1)전투 따위에서 모두 죽음. (2)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음. (3)뒤집히거나 엎어져 몰락함.
  • : (1)짐승이나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목으로 몰아넣는 일. 또는 그렇게 몰아넣는 사람.
  • : (1)아이소프로필벤젠에 해당하는 유기 화합물. 무색 액체로 알코올, 에테르, 클로로포름 따위 유기 용매에 잘 녹는다. 페놀과 아세톤의 원료, 유기 합성 용매 따위로 쓴다. 화학식은 C6H5CH(CH3)2.
  • : (1)앨비언 우드베리 스몰, 미국의 사회학자(1854~1926). 시카고학파의 중심인물로 종합 사회학의 수립에 노력하였으며, ≪미국 사회학 잡지≫를 창간하였다.
  • : (1)남기지 않고 다 먹음.
  • : (1)아주 패함. (2)여럿이 다 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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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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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 시작하는 단어 (652개) : 몰, 몰가다, 몰가시다, 몰가을, 몰가을하다, 몰가자, 몰가재, 몰가죽, 몰가치, 몰가치성, 몰가치적, 몰가치적 정치관, 몰가하다, 몰각, 몰각되다, 몰각하다, 몰간섭, 몰간섭하다, 몰감지, 몰강물, 몰강스럽다, 몰강스레, 몰강하, 몰개, 몰개념, 몰개땅, 몰개띰, 몰개띰질, 몰개무치, 몰개미 ...
몰로 시작하는 단어는 65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몰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3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